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.
어제는 어머님과 메주 쑨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.
이른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만든다고 하루종일 서 있었드니만
몸살이 날려고 하네요. 오늘은 숯가마에나 한번 가 볼까 합니다.ㅋㅋㅋ
모임이 있으신 분들은 약주 조금만 드시고 운전은 절대로 하지 마시길...
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.
어제는 어머님과 메주 쑨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.
이른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만든다고 하루종일 서 있었드니만
몸살이 날려고 하네요. 오늘은 숯가마에나 한번 가 볼까 합니다.ㅋㅋㅋ
모임이 있으신 분들은 약주 조금만 드시고 운전은 절대로 하지 마시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