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번개모임에 함께하지 못한 죄로 이렇게 집에 도착 하자 마자
이 곳에 흥겨운 음악 올려 드립니다. 정말 오정애님께 죄송 하네요.
사실 오늘은 오전만 근무라 오후 1시30분에 퇴근을 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급히
저를 찾아 전화를 했드니만 안동 임하댐에 납품 할 물건들 급히 수송 하라는
전갈이 있어서 부랴부랴 다시 회사로 가 납품하고 이제사 집에 도착 했습니다.
다시한번 죄송함을 말씀 드리며 12월에 있을 송년회 때는 필히 참석하도록
노력 하겠습니다. 그 날도 회사에서 어떤 일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으나...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