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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진정한 카페를 가지면서...

역마살인생 2009. 11. 9. 23:49

    정말 우여곡절 끝에 오늘 비로소 진정한 우리의 카페를 소유하게 되었다.

 

속리산에서 전임 이회장님이 적극적으로 새로운 카페가 필요하다는 요구에

 

오늘 아침부터 줄 곧 이 카페에 머물면서 연구한 결과 쉬운 주소와 그리고 

 

아무나 찾으면 들어 올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물색 했었다.

 

앞으로 많은 친구들에게 이 주소를 꼭 알려주고 또 가입을 했으면 하루에 꼭

 

한번씩이라도 들어와 한 줄 수다란에 글을 못쓰면 점이라도 찍고 가길 바란다. 

 

아무쪼록 열심히 잘 가꾸어서 이 곳에 들리지 않으면 무척 답답하고 또 궁금해 

 

지게끔 열심히 노력해 볼께.  제발 자주 좀 들려 주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