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나 저제나 기다려 봤었는데 아무도 들리셔서 글을 올리시지 않으시는군요.
마지막 총무의 임무 완수 할려고 여러 회원님들께 여쭈어 봅니다. 금년에 정말로 이렇게...
아니시죠? 전 잘 알고 있습니다. 만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었고 또 자주 오시지 않으셔서 미안도 하고...
이래서 올 해도 그냥 보내실려고 하신 님들! 오늘 제가 오늘 비로소 기회를 드릴까 합니다.
12월 달은 모든 님들 너무 바쁘실테고 11월 말경에 날짜를 한번 잡아 보십시오.
시간이 없습니다. 내일 부터 딱 5일만 시간을 드립니다. 날짜를 정해 주시길....그리고 연락을...
이 글을 읽으시는 해포님들! 제발 제 전화로 연락 한번만 주세요. 010-3831-6093 잊지 마시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