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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많이 춥습니다.

역마살인생 2009. 12. 17. 19:56

  하지만 방안에서만 가만히 계시지 마시고 활동들 하시기 바랍니다.

 

무사히 2009년도 송년회는 성황리에 마쳤지만 저로써는 조금의 미련이 남네요.

 

노래도 부면서며 조금 흥겨운 시간을 보냈으면 했었는데 돌아 갈 집도 멀고해서

 

일찍 마치고 부랴부랴 서울로 올라오는 바람에 말 입니다.ㅎㅎㅎ

 

내년 신년회 때는 일박 이일 날 잡아서 즐겁게 놀다가 와야겠네요.

 

앞으로 이 곳에도 예전처럼 활발한 활동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