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매일 들려서 글은 올리고 있지만 기분은 영 아니네요.
허공을 보며 울부짖는 것 같아서요.ㅎㅎㅎ
다행히 용구 선배님께서 가끔씩 출석해 주시니 고맙습니다.
김 선배님! 혹 비번 날짜가 언제이신지요? 26,29 날이면 서울 나조와 같은데...
아무튼 비번 날 그리고 제 공휴일이 되는 날 한번 수원 내려가겠습니다.
오늘 하루도 늘 즐거운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.
매일 매일 들려서 글은 올리고 있지만 기분은 영 아니네요.
허공을 보며 울부짖는 것 같아서요.ㅎㅎㅎ
다행히 용구 선배님께서 가끔씩 출석해 주시니 고맙습니다.
김 선배님! 혹 비번 날짜가 언제이신지요? 26,29 날이면 서울 나조와 같은데...
아무튼 비번 날 그리고 제 공휴일이 되는 날 한번 수원 내려가겠습니다.
오늘 하루도 늘 즐거운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