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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3월의 마지막 날

역마살인생 2010. 3. 31. 10:59

   오늘도 출석부 만들고 갑니다.

 

만나면 반갑고 또 헤어지면 보고 싶은게 인지상정이 아니가 싶습니다.

 

다시 만남의 날짜가  4월 말이나 5월 초순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먼 것 같네요.

 

사회 뉴스는 온통 백령도 앞바다 소식만 올라오고 또 경제는 물가 오르는 소리만...

 

하여튼 건강들 잘 챙기시고 반가운 얼굴로 다시 만나 뵙기를 기원드리며

 

오늘 하루도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늘 행복들 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