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주인장이 어제 내어 주신 숙제를 할려고
출근 했습니다. 그런데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...
그래도 해야 되겠죠? 이 글은 지금 제 마음 입니다.
강 : 강원도 춘천을 가다가 보며는 우리 회원 중
가 봤다고 하는 강촌역이 있는데, 그곳 앞
해 : 해뜨는 집이라는 까페가 있어요. 전망도
분위기도 그리고 음악도 좋은 집. 그곳에서
원 : 원 없이 오늘! 사랑 하는 사람과 함께 데이트
하고 싶습니다. 이 밤이 지새도록...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