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도 바쁜 일상생활들을 하신다고
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?
저 또한 무척 힘든 하루였었습니다.
그래도 이 시간 만큼은 즐겁게 그리고
기쁜 마음으로 컴 앞에 앉습니다.
어제 말씀드린 방청권은 모두들 신청
하셨겠죠? 쏠로짱이 2번씩이나 제 메일로
통보 해 주셨던데...ㅎㅎㅎ
하여튼 그 날 제가 혹 참석 못 하더라도
마치시고 모여 계시면 찾아 가겠습니다.
오늘도 조금 있으면 해가 뜹니다.
열심히들 일 하시고 하루하루가 즐거운 날
되시길 간절히 바랄께요.
아자 아자 안포라식구들! 화이팅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