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죄송 합니다.
어제는 정말 너무 바빴습니다.
일산 국제전시장에서 회사일로 전시회 마치고
또 신촌 사무실 와서 꼬박 밤 새웠습니다.
직원들과 물건 정리며 다른 일 하다가 그만 밤 12시
를 넘겨 버렸습니다. 시계를 보니까 새벽 두시라 그만
출첵을 접었습니다.
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전시장에 일 마치고 조금 전에
사무실 들어와 오늘 일 마감 하고 있습니다.
대단히 죄송 하고요, 금요일날까지인데 그날은 마지막 날
이고 하니까 잘 말씀드리고 오후1시경에 서울 나올려고
합니다. 오늘 발표에 당첨 되었더군요.
오늘도 많은 분들이 출첵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하고요
다른 사람이 우리 선장에게 나쁜말 올린 것 그냥 내버려 두세요.
제가 조용히 한번 대화 해 볼께요. 그럼 행복한 밤 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