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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시간에 출첵하기

역마살인생 2005. 10. 16. 01:00

   정말 힘이 듭니다. 먹고 살기가...

 

 오늘도 이렇게 늦은 시간에 들어 왔습니다.

 

 낮 시간에 짬짬이 뎃글을 달아 놓아서 조금은

 

 편하네요. 점검하고 들어온 사람은 없으시네.

 

   오늘은 일요일!

 

 많이들 쉬시겠죠? 그러나 저는 일 나갑니다.

 

 안포라식구들!  즐거운 일요일 되시길 바라며

 

 오늘도 이만 짧게 출첵 대신 합니다. 알라뷰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