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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들 출첵하는 그 날 까지...

역마살인생 2005. 11. 28. 15:52

 나는 계속 들어 올란다. 누가 뭐라던...

어제는 하루종일 누워서 잤다. 요 며칠 사이에 잠을

많이 못자서... 그런데 배가 고파서 4시간 더 질 수가

없더라.ㅋㅋㅋ 토요일 예식장에서 본 친구들도 이제

이곳 카페에 들어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.

한 친구는 건강도 많이 좋지 않은것 같던데 자주 만나서

못다한 이야기들 나누면 좋겠다. 

그리고 이번에 내려 갔을 때 조 총무하고 이야기를 좀 

많이 할려고 했었는데 그렇게 되었다. 다음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