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내일을 기다리며...

역마살인생 2005. 12. 2. 12:38

  새벽이 아닌 낮 시간에 처음으로 출첵 해 봅니다.

 

요즘 며칠동안 김 용호씨가 보이시질 않네요.

 

혹 어디가 편찮으신지? 한번 연락들 해 봅시다.

 

그리고 김종렬님은 띄엄띄엄 출근 하시면 않됩니다.ㅎㅎㅎ

 

내일 모든 분들이 웃음이 가득한 얼굴로 뵐 수 있기를 바라며

 

오늘 이걸로 출첵 합니다.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