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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보고 왔어도 출근은 해야제?

역마살인생 2006. 1. 8. 18:30

 경산 휴게소에서 아쉽게 헤어지고 그리고

 

동대구역까지 친절하게 선자가 잘 태워줘서

 

무사히 서울 아니 화성시 집에 잘 도착했다.

 

 그리고 오늘 출석부가 너무 허전해서 이렇게

 

또 출석도 하고...근데 잠이 와 미치겠다.

 

남득이 덕분에 잠을 못자서 이제 어제 잠 좀

 

잘려고...

새벽에 일어나 보자. 친구들 반가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