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산 휴게소에서 아쉽게 헤어지고 그리고
동대구역까지 친절하게 선자가 잘 태워줘서
무사히 서울 아니 화성시 집에 잘 도착했다.
그리고 오늘 출석부가 너무 허전해서 이렇게
또 출석도 하고...근데 잠이 와 미치겠다.
남득이 덕분에 잠을 못자서 이제 어제 잠 좀
잘려고...
새벽에 일어나 보자. 친구들 반가왔다.
경산 휴게소에서 아쉽게 헤어지고 그리고
동대구역까지 친절하게 선자가 잘 태워줘서
무사히 서울 아니 화성시 집에 잘 도착했다.
그리고 오늘 출석부가 너무 허전해서 이렇게
또 출석도 하고...근데 잠이 와 미치겠다.
남득이 덕분에 잠을 못자서 이제 어제 잠 좀
잘려고...
새벽에 일어나 보자. 친구들 반가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