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아니 오늘 왠일인가요?

역마살인생 2006. 2. 26. 11:52

  지금 이 시간까지 한 분도 출첵을...

 

어제 벙개를 너무 심하게 치셨나? 아님 횟감이 너무

 

맛이 있어서 모두 기절들 해 버리셨나 모르겠군요.

 

아무튼 저 아침 일찍 출첵하고 들어 갑니다.

 

  2월의 마지막 공휴일!

 

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.

 

 아자 가자 잡자!  안문숙의 4시를 잡아라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