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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첵 합니다!

역마살인생 2006. 3. 6. 22:30

  오늘은 정말 무척 바빠서 다른 분 출첵에

 

댓글도 하나 못 달아 드렸네요. 죄송 해요.

 

새롭게 영업을 시작 하라고 하니까 어쩐지

 

좀 어색 하기도 하고 또 용기가 나질 않네요.

 

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그래도 해야죠.

 

앞으로 자주 못 들어 올 것 같아 미리 양해를

 

구하면서 우리 문숙씨에게 용기를 북돋우어

 

줄 수 있는 좋은 방안 서로 강구 해 봅시다.

 

'아자 가자 잡자!'이 구호 이제 접어야겠죠?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