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세월이 빠른 것 같습니다.
세월의 속도가 자기 나이에 비례한다는 얘기가
정말 맞는 것 같네요. 전 시속 한 60km...ㅋㅋㅋ
오늘 우리 패밀리님들은 어떻게들 보내셨습니까?
마감들은 잘 하셨고 , 또 7월 계획은 어떻게...
우리 방이 너무 침체된 기분이라 무척 우울
하고 또 걱정이 됩니다. 곧 우리 선장이 방송에
다시 복귀 하는데 말입니다.
그래서 전 내일부터 출석을, 하루를 마감하는
지기로 다시 복귀 할까 합니다.ㅎㅎㅎ
예전처럼 많은 분들이 출석 해 주시고 서로 서로
남을 먼저 배려 해 주는 그런 가족들이 되었으면
정말 좋겠습니다. "안패밀리 화이팅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