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오랜만에 출석부에 글 올리는군요.
잘들 계시는 건 매일 들어 와 출석체크며 안부묻기에서
봐서 잘 알고 있지만 요즘 정말 많은분들이 이 곳을 외면 하시고
계시는 것 같아 제 마음이 무척 아프고 슬퍼집니다.
사실 저도 이 곳에 매일 들어와 출석체크를 할려고 했었지만
또 제가 매일 들어와 간섭 아닌 간섭으로 혹 분위가 나빠질까봐
그만 두었었는데 이제 다시 들어와서 잔소리 좀 해야겠습니다.
이 카페에서 탈퇴 할 때까지...ㅋㅋㅋ
내일은 또 토요일이네요.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라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