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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픈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...ㅎㅎㅎ

역마살인생 2008. 6. 26. 14:29

  오늘도 퇴근 하는 길에 한 잔 걸치고 왔네요.

 

이제 혼자서 먹는 것도 이골이 나서 잘 마십니다.ㅋㅋㅋ

 

저녁 퇴근 때 또 한 잔 할렵니다.  먹는게 남는거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