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하님!

  늦은 밤시간에 수고가 정말 많으십니다.

 

무척 오랜만에 들렀다가 낯 익은 목소리 들리시길래 신청곡 하나 올리고 갑니다.

 

7080노래라 제가 들을 수 있는 곡들이 많으리라 생각 되어 이렇게 몇 곡

 

신청해 봅니다. 계속 수고 해 주시고 제 이름 꼭 잊지 마시길...ㅎㅎㅎ

 

신청곡 :  누이  (설운도) ,  현아 (김범룡) , 여인아 (이태원) , 슬픈계절에 만나요( 백영규)

 

수고 부탁드리면서  열심히 듣고 있겟습니다.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