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마음에 와 닿는 글을...

역마살인생 2008. 7. 3. 14:05

  잘 읽고 가네. 자네도 고생이 많았었겠구나.

 

나 또한 직장생활 20여년만에 어렵게 시작한 사업이 IMF로 인해

 

쫄닥 망해서 집까지 남에게 넘기게 된 사연이 있었네.

 

그 때 마누라도 함께 잃어 버리고... 벌써 10년이 지났구먼.ㅎㅎㅎ

 

아무튼 남은 우리의 인생을 즐겁게 그리고 멋잇게 살았으면 하네.

 

그래서 난 남들보다 더욱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하게 살려고 노력하고 있다네.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