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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들립니다

역마살인생 2008. 10. 31. 10:46

    벌써 오늘이 10월의 마지막 날이네요.

 

어느덧 이제 이 해도 두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 올 해 제가 한 일은 전혀

 

없었는 것 같아 무척 가슴이 아쉽습니다. 앞으로 남은 두 달 동안만이라도

 

열심히 한번 노력해 볼려고 합니다.ㅎㅎㅎ

 

이 카페의 번개모임은 이제 송년회까지는 없으시겠죠? 한 달 후인데...

 

선 후배님들!

 

요즘 경기도 무척 어렵고 또 날씨도 변덕스러워 생활 하시기에 무척 힘이

 

드시는 줄 압니다. 그렇수록 용기 내시고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.

 

전 하루 하루를 즐겁게 생각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. 

 

아무쪼록 늘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