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D-4!
역마살인생
2009. 12. 8. 21:16
전 요즘 정말 너무 바빠서 점심도 제대로 못 챙겨 먹을 정도 입니다.
오늘도 점심을 건너 뛰면서까지 출고 업무를 했습니다.올 년말까지는 이렇게 계속...
그런데 12일날 정말 모임들이 많네요. 저도 세 군데나 약속이 되어 있지만 다 접고
오산으로 갈려고 합니다. 우선 그 날 오전에 일산 백석동(이우영 후배 장모 칠순 잔치)에
잠시 참석했다가 내려 갈려고요. 그런데 고민이 또 있습니다. 저녁에는 꼭 참석 할 곳이
또 어제 생겼네요. 지금 무척 고민 중 입니다.ㅎㅎㅎ
이번 모임 때 많은 분들이 참석 하실 수 있도록 내일부터 전화 많이 걸 예정입니다.
그 날 많은 선 후배님들의 참석을 기대하면서 이만 물러 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