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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9일 출석부를 이제사...
역마살인생
2010. 1. 9. 19:26
내일부터는 아침 일찍 만들어 놓겠습니다.
그런데 어제는 딱 두 분께서만 들리셨더군요.
언젠가는 모든 회원님들이 다 들리시리라 믿어봅니다.
사실 전 어제 저녁에 서울 나가서 찜질방에서 자고 오후 늦게 집으로 돌아왔었습니다.
전화 주신 분은 한 분도 않계시고 제가 늦게나마 변 선배님께 전화를 드렸었는데
벌써 여수로 내려 가셨다고 하시더군요.
어제 제주도에서 공수해 온 방어회 정말 맛 있었습니다. 함께 드셨으면 정말 좋았을텐데...
눈이 또 내리는군요. 지겹고 또 얄미워 죽겠습니다. 행복한 저녁시간들 되시기 바라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