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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 늦개 출첵을 하면서...
역마살인생
2005. 6. 16. 20:04
이제 겨우 마무리를 했습니다.
점심도 쫄쫄 굶으며 했드니만 배속에서
꼬르륵 ^^^ 소리가 나네요.
언제 가서 저녁을 먹지? 생각 하니까 배가
더 고프네요.ㅋㅋㅋ
오후 2 시 30 분 무렵에 황 쏠로짱님이
보내주신 아이스께끼가 전부였는데...
얼마 남지 않은 목요일 저녁 펀안히 보내
시길 바라며...정모를 기다리는 노(no)신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