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! 오늘 일요일이라고...

    이렇게 적게 출첵 하셔도 되는겁니까?

 

 사진이 보고 싶어서 분명히 많이들 입장

 

 하셨는것 같은데 사진만 보시고 그냥 살짝

 

 나가신 분 제가 다 알고 있습니다.ㅋㅋㅋ

 

   아무쪼록 오늘도 출첵 하신 분 제가 기억

 

 하고 있겠습니다. 내일도 빠짐없이 출첵을

 

 부탁 드리면서 저 오늘도 1시간 먼저 들어와

 

 출첵 점검하고 나갑니다. 행복한 밤 되세요.

 

 

  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임의 이름.

 

  그 이름이  '안포라' 였으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