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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개방송에 다녀 오면서...

역마살인생 2005. 10. 15. 00:46

   어제는 정말 참석 할 수 없었는 상황이였는데

 가지 않으면 안포라 식구들에게 영원히 욕 먹을것

 같아서 회사를 포기하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.

 어제까지 전시회 기간이였는데... 낮 12시 되어서 

 일산에서 출발해 버렸으니 나머지 관람시간을...

   하여튼 잘 다녀왔었고 후회없는 하루였습니다.

 어제 방송 2주년 행사 무사히 잘 마친것을 진심

 으로 감사,그리고 축하 드리며 어제 우리식구들

 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.

 스태프로 자원 하셔서 일 도와 주신분들!

 일일히 열거는 할 수 없으나 모두가 다 아시고

 계실 줄 압니다.

   그리고 끝까지 함께 하지 못 했음을 이해해

 주실 줄 믿으며 오늘은 여기서 출석점검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