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오늘 내가 사귀고 있는 여친구(?) 소개 한다.
역마살인생
2005. 12. 22. 14:08
오늘도 출근 할려고 하니까 쓸 내용이 없어서 그저께
같이 있었던 사람들과 함께 찍은 사진 올린다. 절대로
오해는 없길 바라며...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우리 친구들
중에 오직 한 여인(?) 밖에 없다. 이름은 비밀! ㅋㅋㅋ
오늘도 출근 해 준 친구들은 복 받을 겨?
내일도 부탁 하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