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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출근 해 본다

역마살인생 2005. 12. 29. 21:10

 하루 들어오질 않았는데 엄청 않 들어온 것 같다.

 

새해 맞을 준비는 다 되어 있는가요?

 

이제 이틀만 지나면 병술년 새해 인데 나는 걱정이

 

먼저 앞선다. 부모님들 건강 문제로 또 한 해를 그럭

 

저럭 넘겨야 될것 같다.  몇 년을 더 사실지?...

 

  친구들아!

 

우리도 내년부터는 자신의 건강 생각 하면서 살자.

 

우리 나이도 이제 안심 할 때가 아닌 것 같다.

 

모임에서도 서로 남을 배려하면서 술 권하고...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