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도 첫 출근!

 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일 들

 

다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

 

병술년 첫 날! 잠도 않 오고 또 시간도 많아서

 

이렇게 새벽 일찍 출근 도장 찍는다.

 

올해는 정말 우리 남산 28회가 돈독한 모임의

 

발판이 되어서 800여명 졸업생의 초석이 되는

 

그런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.

 

아무쪼록 박 회장을 위시한 부 회장단 그리고

 

두 총무님들이 합심해서  이 모임 잘 이끌어

 

주길 진심으로 간절히 바란다.

 

아자 가자 잡자! 남산 28회 동기회 발전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