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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ㅎㅎㅎ
역마살인생
2006. 1. 10. 13:19
현숙씨가 세개, 삼숙씨가 네개, 나는 ....
아침에 날씨가 잔뜩 흐린 줄 알았는데 지금은
아주 날씨 좋은 것 같습니다.
이틀동안 잠을 자지 못해서 어제는 하루종일 잠만
잤습니다. 한 18시간 잠 잔것 같습니다.ㅎㅎㅎ
이번 주 토요일 정모 있는 것 다 아시죠?
그 날이 특별한 날이라고 하니까 많은 가족분들이
오셨으면 좋겠네요. ㅋㅋㅋ
오늘도 즐거운 화요일 되시길 바라며...아자 가자 잡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