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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출근!

역마살인생 2006. 2. 6. 22:26

 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하루라도 이 곳에 출석을 하지 않으면

 

밤에 잠이 오질 않는다.   정말로...

 

오늘 밤에는 요사이 들어서 최고로 많은 친구들이 들어 와

 

있더구나. 선자, 인구, 옥희 등.. 제발 좀 여기서 놀자.

 

그래서 그냥 갈려다가 이 글이 혹 나의 마지막 글이 될 수도

 

있다는 생각에 몇자 더 적고 있단다.ㅋㅋㅋ

 

지금 누가 날 욕하고 있구나. 욕 많이 얻어 먹으면 오래 산다며...

 

나 정말 오래 살고 싶어. 근데 지금 내 건강이 그렇지 못하니

 

미치고 환장 할 노릇이다. 이 글을 쓰면서도 몇번이고 숨을 재차

 

들이키며 자판을 내려 다 보곤 한단다. 모두 들 잘 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