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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야간 출첵!

역마살인생 2006. 2. 12. 00:03

  새벽녘 유진양 출첵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들어 온 광섭씨

 

출첵까지 12분.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.

 

광섭씨는 몸이 좋 나았습니까?  그리고 혜진양은 어저께 생일

 

축하 많이 받으셨는지요? ㅎㅎㅎ

 

저 오늘 아니 어제 새벽에 대구에 급히 내려 갔다가 조금 전

 

11시30분에 집에 도착해서 이렇게 글 씁니다.

 

  오늘이 정월 대보름날이라고 하네요.

 

오곡밥이며 부럼, 그리고 귀밝이술 모두 드시겠죠.

 

혹 남는 것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. 기다릴께요.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