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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석율 저조!

역마살인생 2006. 2. 18. 20:24

  그래서 제가 왔습니다.

 

오늘 토요일이라 모두 들 바쁘신 모양 입니다.

 

늦은 저녁 시간에 TV 보시는 것 잊지 않으셨죠?

 

저는 오늘 하루 종일 집안 대 청소 했습니다.

 

봄 기운 좀 맞을려고 가구 좀 옮기고 먼지 좀  떨어

 

냈습니다. 기분이 아주 좋군요.ㅎㅎㅎ

 

우리 안페밀리의 끈끈한 인정(人情)을 믿으며

 

오늘도 출첵에 동참 합니다.  아자 가자 잡자 화이팅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