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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주말이었는데...
역마살인생
2006. 7. 22. 22:55
어떻게들 보내셨습니까?
전 그냥 집에서 티비 보면서 하루를 지루하게
보냈습니다. 부모님 때문에...ㅎㅎㅎ
요즘 출석들을 많이하시지 않으시는 것 같군요.
바쁜 일들이 많으셔서 그럴꺼라 믿고 싶어요.
드디어 우리 선장님이 메스컴을 타시는군요.
열심히 우리 식구들이 힘이 되어 드려야 할 때
가 된 것 같습니다. 열심히 응원들 합시다.